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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s31

서른이 되지 못한 너에게 강철 레레 문세연 EG1 최원정 한솔비 홍지연 2021.6.14 - 27 (전시 중 휴관없음) 14:00 - 20:00 기획: 강철 레레 EG1 디자인: 홍지연 주관/주최: 불화자 콜렉티브 협력: 별관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1. 6. 14.
가소성의 가시성 참여작가: 김형기 Kimfanki 전시기간: 2021.4.22 - 5.1 디자인: Prusianblu 전시사진: 안부 나는 사각의 틀 안에 갇혀버린 인간의 감정이 본래의 형태로 돌아가지 못하는 현상을 가소성에 비유해 가시화 시킨다. '가소성 '이란, 외부에서 일정 이상의 힘을 받아 형태가 바뀐 뒤 그 힘이 없어져도 본래의 모양으로 돌아가지 않는 성질을 말한다. 내가 직접 촬영하거나 수집한 이미지는 대부분 비극적인 사건을 담은 이미지이다. 인간에게 특정 사건은 감정의 가소성에 영향을 미치는 외부적인 힘으로 작용하며, 그 결과 사건을 기준으로 정체 되어있는 듯한 고정적인 감정과 시간성을 사각의 도형으로 도출 시킨다. 작품에는 크게 두 가지 속성의 사각 틀을 발견 할 수 있다. '색의 사각'은 이미지 속 사건.. 2021. 4. 22.
비 음 참여작가: 이하진 전시기간: 2021.3.18 - 4.11 글/기획 : 안부 공간 디자인 : 신익균 조재홍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시각예술 창작산실 공간지원 2021. 3. 18.
생물멸망 시나리오 참여작가: 이해미 전시기간: 2021.1.15-24 글: 이해미 음악: 파제x이권형 사진: 안부 후원: 인천광역시, (재)인천문화재단 문화예술지원사업 창작지원부 신진예술가지원사업 2020바로그지원 생물멸망 시나리오 이해미 어릴 적 내가 살던 동네는 쥐가 굉장히 많이 사는 곳이었다. 학교가 끝나고 동생과 함께 집에 가는 길은 다양한 쥐의 시체가 널브러진 공포의 길이었다. 동물을 워낙 좋아했던 나에게는 이들의 죽음이 매우 충격적으로 나가왔다. 길 위에 버려진 쓰레기의 모습을 볼 때도 죽은 쥐의 시체인 줄 알고 놀라 뛰어가는 경우가 많았다. 죽음의 무게를 느끼기에는 아직 어린 나이였지만 매 순간 안타까움과 슬픔, 공포와 같은 다양한 감정을 느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 기억들은 더욱 뚜렷이 남아 지금까지도 길가.. 2021. 1. 15.
예술행위이어가기3_Light House 손지훈 프로젝트 전시기간: 2020.12.22 - 2021.1.8 기획/진행 : 손지훈 편집디자인 : 남윤아 공간설치 : 김성근, 가오, 김영민 사진 : 안부 글 : 김맑음 2020 참여예술가 : 김맑음 홍은희 안부 김성근2 유나유나랑3 박지희2 김영민3 김소정 신동혁 가오x탁 싱소 양지수 권민철 홍학순 이하진x정수현 김가연2 송석우 덩수덩 이자연 박지환 강지우 나비 튜나리 Cupscoffee 어서오세요, 함께 가볍지만 곧은 선을 그으며. 김맑음 한 수업에서 독립큐레이터를 생각해서 이 학과에 온 사람은 자퇴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있다. 뇌리에 깊게 박힐 정도로 강렬한 이야기이기도 했지만, 한 개인이 예술과 관련된 활동을 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려주는 것임.. 2020. 12. 22.
Rolling pieces 참여작가: 홍은희 Nina Hong 전시기간: 2020.12.9 - 17 글: 전영진 사진: 안부 붙은, 또 떨어진 사물, 몸, 우리, 세계 전영진 구(sphere)는 평평한 면이 한 군데도 없다는 점에서 평면성과 위배되는 도형이며 동시에 어떠한 시점에서 보아도 원으로 보인다는 점에서 그 자체로 평면적이다. 그러나 이렇게 구(입체) 혹은 원(구)으로 규정되기 위해서는 빛이라는 외부요소가 필요한데, 빛이 부재한 공간에서 원이 되고, 빛을 존재하는 공간에서 구가되기 때문이다. 또한 약간의 외부의 힘으로도 운동성을 가지는 구는 고정된 사물임에 동시에 움직이는 사물이며, 이를 규정하기 위해서는 힘이라는 외부요소가 필요하다. 실제 외부요소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의 정의에 필요한 것이다. 이는 말 그대로 무엇을.. 2020. 12. 9.